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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virustotal at 10/03 쿠루토가가 더 좋아보입.. by 파이중독자 at 08/31 구루토카랑 스매시 1000중.. by 지나가다... at 08/04 원래 시험시간표대로라면.. by 땡그랑 at 06/01 저거, 밀초인가... 웬.. by atoxic at 05/24 헐... 펜덕 아닙니다.... by 파이중독자 at 05/19 이런 펜덕... 스테들러 .. by 狂猫 at 05/19 넵... 감사합니다 ㅎㅎ.. by 파이중독자 at 05/05 이 폰카가 꽤 괜찮지요.... by 파이중독자 at 05/05 .... 햇빛은 받아야 .. by 파이중독자 at 05/05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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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 전쯤 태어난지 7천 몇백일이 지났단 사실을 알았다. 그말은 곧 태어난지 8000일이 되는 시점이 된다는 것이다. 생일도 아니고 큰 의미는 없겠지만, 8000이라는 1000의 배수는 어쩌면 기념할만한 가치가(스스로) 있을지도 모른다고 납득했다. 적어도 2년 반에 한번 찾아오는 것이니 말이다. 그런데 문제는 그 날을 잊어버린 것이다. 오늘이 되어서야 8008일 째란 사실을 뒤늦게 알아버렸다. 뭐 아쉽기도 하지만 ㅋ 8008도 나름 아름다운 숫자이니 그 사살을 알아챈 순간부터 5분여간 스스로 축하해주고 기뻐했다(?)ㅋㅋ
그런 잉여로운 하루였다.(라고 초등학생 일기처럼 마무리해본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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